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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화보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일상 공개

등록 2022.09.10 1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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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다니엘 헤니. 2022.09.10.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다니엘 헤니. 2022.09.10.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와 현실을 넘나드는 일상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헤니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 커튼을 열고 씻는 등 평범한 일상마저 마치 광고의 한 장면처럼 보이게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부른다. 또한 그는 옷차림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고 해 그가 보일 반전 매력을 기대케 한다.

헤니는 프로페셔널한 자기관리도 선보인다. 17년 지기 매니저, 실장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로 향한 그는 자신의 운동 틈틈이 두 사람의 운동까지 코치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17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한 그와 매니저의 가족 같은 관계도 흥미를 자아낸다. 매니저는 헤니의 특유의 제스처부터 심지어 눈썹움직임까지 완벽하게 묘사해 제작진도 감탄시킨다.

이 밖에도 헤니는 꾸밈없고 소탈한 모습은 물론, 웃음을 자아내는 허당미까지 발산하며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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