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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살' 박영선, 속옷 다 드러낸 파격 시스루…헉소리 나는 글래머

등록 2023.06.21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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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겸 배우 박영선.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배우 박영선.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겸 배우 박영선(55)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영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패션쇼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영선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하얀색 민소매 시스루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상큼한 동안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은 1987년 19세의 나이로 데뷔해 1990년대 런웨이를 주름잡는 톱모델로 사랑받았다. 드라마 '좋은 남자 좋은 여자'(1995), '욕망'(1997), '빅이슈'(2019), 영화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츄어'(1994), '리허설'(1995), 예능물 '불타는 청춘'(2016~2017),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020)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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