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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亞 창업엑스포서 스마트타이어 개발 '반프' 이노베이션상

등록 2023.10.10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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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애귤런트테라퓨틱스 등 상위 10개팀 수상

[부산=뉴시스]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T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T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3'의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FLY ASIA 어워즈' 결선에서 상위 10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해 17개국 186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어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국내·외 투자사가 심사에 참여해 스타트업의 혁신성, 가능성, 경쟁력 등을 평가한 후 지난 6일 본선, 7일 결선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이 결정됐고 지난 8일 오전 시상식이 열렸다.

10개 사 중 자율주행차량 타이어 안전 시스템 개발회사 BANF(반프)가 6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 이노베이션상을 차지했다. BANF(반프)는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타이어의 공기압과 온도, 탈거현상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차량운영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스마트 타이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만 5천 달러 상금이 지급되는 크리에이티브상은 의약품 개발 기업 코애귤런트테라퓨틱스(Coagulant Therapeutics Corporation), 자가세정유리 개발사 마이크로시스템(MICROSYSTEMS)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애귤런트테라퓨틱스는 급성 출혈을 위한 의약품 개발하는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로, 독일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을 완료한 물질을 이용한 글로벌 임상 진행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시스템은 유리 표면의 이물질을 스스로 세척하는 기술 'DFG-aided AI Surveillance Camera'를 개발한 바 있다.

1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루키상은 푸드업사이클 업체 리하베스트(RE:harvest), P2P금융기업 윙크스톤파트너즈(WinkStone Partners), 의료기업 QTT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부산이니티셔티브상은 티캡슐 개발기업 메디프레소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브로코스가, 시네상은 애니메이션 배급기업 쇼엔터프라이즈(SHOH Enterprise), 온라인 글로벌 에듀테인먼트인 보이저3호가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향후 투자, 컨설팅 등의 후속 성장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시네상 수상기업은 베를린 영화제 스타트업 행사 참가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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