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처녀치마…소백산 봄꽃들이 피었습니다
모데미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으로 소백산에는 여우, 모데미풀이 있다.
모데미풀은 이달 말께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처녀치마.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기용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봄 야생화는 그 크기가 작은 것들이 대다수"라며 "천천히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길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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