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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6월 열린다

등록 2024.04.21 0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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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그림=부산시 제공) 2024.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그림=부산시 제공) 2024.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5~16일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부문으로, 참가 분야는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다.

대회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시상금 7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00만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협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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