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단둥=뉴시스】 김성진 기자 = 지난 4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시 앞 압록강이 여유롭게 흐르고 있다.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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