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엄천호, 빙속 매스스타트 2-3위
【민스크=AP/뉴시스】정재원(왼쪽)과 엄천호(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9-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2, 3위를 차지하고 시상대에 올라 요릿 베르흐스마(1위·네덜란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원은 7분50초880으로 2위를, 엄천호는 7분50초960으로 3위를 차지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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