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집중호우로 공사장 토사 흘러넘친 인천 도로

등록 2022.06.30 22:33: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30일 오후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 서구 원당동 원당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토사가 흘러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자정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인천지역에 누적 212.0㎜의 폭우가 쏟아졌다. 2022.06.3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