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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쿼르텟 & 가야금 ‘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석조전 음악회’

등록 2017.05.29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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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경소

【서울=뉴시스】박경소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석조전 음악회’가 6월6일 저녁 7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단,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가 합동무대를 펼친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1900년 창단했다. 현악 4중주단은 비올라 수석 장중진, 제2바이올린 수석 킴벌리 피셔, 제2바이올린 부수석 다라 모랄레스, 첼로 존 코엔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시스】킴벌리 피셔

【서울=뉴시스】킴벌리 피셔

 하이든과 브람스의 명곡을 비롯해 가야금과 현악 4중주가 조화를 이루는 ‘신 관동별곡’, 창작곡 ‘곰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서울=뉴시스】존 코엔

【서울=뉴시스】존 코엔

 무료. 31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 신청안내)에서 참석신청을 할 수 있다. 02-751-0740

【서울=뉴시스】장중진

【서울=뉴시스】장중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다라 모랄레스

【서울=뉴시스】다라 모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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