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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28일 공간정보 표준 전문가 워크숍 개최

등록 2017.07.26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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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가 공간정보의 표준을 세우기 위한 '공간정보 표준 전문가 워크숍'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 2017.07.26.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가 공간정보의 표준을 세우기 위한 '공간정보 표준 전문가 워크숍'을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 2017.07.26.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가 공간정보의 표준을 세우기 위한 '공간정보 표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간정보 전문위원회와 공간정보 표준기술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워크숍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공간정보의 표준을 개발하고 검토할 기술위원 20명을 신규로 위촉한다.

 또 국가공간정보 표준 체계화 국가표준 개발절차, 2017년 표준개발 협력기관 연간 주요사업 계획, 표준개발 협력기관·표준지원기관·국제표준 간사기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 국가표준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게 된다.

 박명식 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국가 공간정보의 표준을 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국가표준 개발과 함께 민간산업체에도 도움이 되는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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