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靑, "혜경궁 김씨 사건, 청와대가 관여할 성격 아냐"

등록 2018.11.19 11:50:41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분양캘린더] 5월 첫째 주 전국 5992가구 분양예정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김계환
공수처 출석…질문엔 침묵 일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이날 오전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김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전 9시42분께 공수처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 사령관은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일관성·정확성만 강조한 ABS…공감대 형성 필요하다

민생과 괴리된 기재부 '장밋빛 전망'

피플

'블루 자이언트' 히로미, 재즈 천재의 '피 땀 눈물'…"120% 바쳐왔죠"

'눈물의 여왕' 박성훈, 전재준 어찌 지우랴

세상에 이런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쏠쏠정보

1억잔 팔린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 1+1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