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타트, SBS '수상한 장모' 첫회 6.1%
왼쪽부터 신다은, 김혜선, 박진우
전작의 후광을 입었다. 17일 '강남스캔들' 마지막 제123회는 8.6%를 찍었다.
일등 사윗감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장모' 왕수진'(김혜선)이 원수처럼 느껴지는 '오은석'(박진우)이 수상한 장모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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