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2차 접종…속 미식거리고 머리 아파"

[서울=뉴시스] 슈퍼주니어 동해. (사진=동해 인스타그램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24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백신 2차 증상. 머리 아프고 열나고 속이 미식거리고 팔이 아프다"며 글을 남겼다.

앞서 동해는 지난달 화이자 1차 백신을 맞은 뒤 후기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백신 맞은 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 맞나?", "백신 접종 14시간 40분 증상. 오른팔이 안 올라가요" 등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언급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D&E는 오는 10월 말 정규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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