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올스타 운동회' 개최…초대형 초대 가수 등장

[서울=뉴시스] SBS '골때녀' (사진=SBS '골때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깜짝 '올스타 운동'가 개최된다.

6일 오후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올스타 운동회'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깜짝 운동회에는 엄청난 상품부터 초대형 초대 가수까지 등장해 한층 더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어진 '올스타 운동회'에서는 피 튀기는 닭싸움이 펼쳐졌다. 양 팀은 축구선수들답게 엄청난 다리 힘을 자랑하며 축구 경기 못지않은 치열한 게임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멋쁨 대표 주자 '혜컴' 정혜인과 '차미네이터' 차수민은 각각 레드팀, 블루팀의 선수로 출전해 게임을 펼쳤다고 전해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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