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026. 09. 19 SAT - 10. 0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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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명 중 여성은 14명뿐"…첫 e스포츠 女우승자 탄생에 日도 주목[나고야AG]

"534명 중 여성은 14명뿐"…첫 e스포츠 女우승자 탄생에 日도 주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일본 현지도 남성 중심 필드에서 여성 선수가 이룩한 성과를 주목했다. 일본 매체 재팬타임스는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에서 나온 여성 우승자 무신웨(중국)를 조명했다. 무신웨는 지난달 30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e스포츠 제5인격 종목에 중국 대표로 출전해 일본에 2-0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금메달을 따낸 중국의 제5인격 대표 선수 7명 중 여성은 무신웨 한 명뿐이었다. 매체는 "무신..

2026.10.02 17:01:25
메달색은 못 바꿨지만…여자 축구, 중국 꺾고 8년 만에 4번째 동메달[나고야AG]

메달색은 못 바꿨지만…여자 축구, 중국 꺾고 8년 만에 4번째 동메달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누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일 오후 3시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포디움에 섰다. 신상우호의 이번 대회 목표는 메달 색깔 바꾸기였다. 감독,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선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를 시..

2026.10.02 16:56:58
'16년 만의 단체전 金' 김우진 "오늘 바람은 톱3 안에 들 정도"[나고야AG]

'16년 만의 단체전 金' 김우진 "오늘 바람은 톱3 안에 들 정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16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맏형' 김우진(청주시청)이 변화무쌍했던 이날 바람에 혀를 내둘렀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1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던 한국 양궁은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

2026.10.02 16:52:30
김주형, 남자골프 3R 개인·단체전 선두 질주…양윤서 5위(종합)[나고야AG]

김주형, 남자골프 3R 개인·단체전 선두 질주…양윤서 5위(종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나이키골프)이 아시안게임 2관왕을 정조준한다. 김주형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려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 그룹과의 차이는 한 타에 불과하다. 대회 직전까지 미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을..

2026.10.02 16:28:33
대한체육회, e스포츠협회와 발전 방향 논의…"현행 제도 개선 검토"[나고야AG]

대한체육회, e스포츠협회와 발전 방향 논의…"현행 제도 개선 검토"

대한체육회가 한국e스포츠협회와 만남을 갖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진행 중인 2일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 종합대회에서 한국 게임사의 지식재산권(IP)이 단 1개만 포함돼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은 정부, 기업,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상호 결합해 원팀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등에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토로..

2026.10.02 16:19:44
주짓수 임언주, 여자 52㎏급 은메달…결승서 '디펜딩 챔프'에 패배[나고야AG]

주짓수 임언주, 여자 52㎏급 은메달…결승서 '디펜딩 챔프'에 패배

한국 주짓수 대표팀의 임언주(대한주짓수회)가 처음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언주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52㎏급 결승에서 아스마 알호사니(아랍에미리트)를 0-4로 패배해 은메달을 땄다.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를 막지 못해 2점을 내준 임언주는 이후 어드밴티지 2개를 따냈으나 좀처럼 만회하는 점수를 내지 못했다. 임언주는 경기 막판 2점짜리 기술을 한 차례 더 허용해 알호사니에 무릎을 꿇었다. 임언주가 은메달..

2026.10.02 16:18:10
페이커 없어도 강했다…한국 LoL, 무실 세트로 '2연속 금메달'(종합)[나고야AG]

페이커 없어도 강했다…한국 LoL, 무실 세트로 '2연속 금메달'(종합)

'디펜딩 챔피언'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전에서 대만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LoL 대표팀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금메달이자 대전격투에 이은 한국 e스포츠 선수단의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대만, 인도, 홍콩(이상 1-0 승)을 차례로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

2026.10.02 16:14:07
세계 최강이 亞 무대서 '단체전 금 단 1개'…위기의 한국 양궁[나고야AG]

세계 최강이 亞 무대서 '단체전 금 단 1개'…위기의 한국 양궁

오랜 시간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한국 양궁 리커브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단 1개밖에 거머쥐지 못하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지 못하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오후 진행된 남자 단체전에서 포디움 최상단에 섰지만, '한국 양궁'에는 합격점을 주기 아쉬운 결과였다. 한국 양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강이었다. 아시안게임은 물론,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을 능가하..

2026.10.02 15:58:03
한국 LoL, 결승서 대만 꺾고 2연패 달성…32번째 금메달[나고야AG]

한국 LoL, 결승서 대만 꺾고 2연패 달성…32번째 금메달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전에서 대만에 3-0 완승을 거두고 우승에 성공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32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대만, 인도, 홍콩(이상 1-0 승)을 차례로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3전 2승제로 펼쳐진 준결승에선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완파..

2026.10.02 15:49:46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금빛 화살'…2연패 달성[나고야AG]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금빛 화살'…2연패 달성

한국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빛 화살'에 명중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1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던 한국 양궁은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단체전이 도입된..

2026.10.02 15:42:58
주짓수 박성후, 남자 94㎏급 준우승…한국 주짓수 첫 은메달

주짓수 박성후, 남자 94㎏급 준우승…한국 주짓수 첫 은메달

주짓수 국가대표 박성후(대한주짓수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박성후는 2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오마르 타리크 나다(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주짓수 남자 94㎏급 결승전에서 서브미션에 당해 0-50으로 패배했다. 16강에서 칼레드 파라즈(바레인), 8강에서 아마르 알흐사니(아랍에미리트·UAE), 준결승에서 푸리야 타헤르카니(이란)를 연파한 박성후는 결승에서 나다를 상대했지만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다. 박성후는 지난해와 올해 국제 대회에서 실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2026.10.02 15:24:15
김주형, 남자골프 3라운드 단독 1위…단체전도 선두 질주[나고야AG]

김주형, 남자골프 3라운드 단독 1위…단체전도 선두 질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나이키골프)이 아시안게임 2관왕을 정조준한다. 김주형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려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 그룹과의 차이는 한 타에 불과하다. 대회 직전까지 미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을..

2026.10.02 15:17:18
김창주-이경진, 요트 혼성 딩기 은메달…한국 요트, 하루에 메달 2개 수집[나고야AG]

김창주-이경진, 요트 혼성 딩기 은메달…한국 요트, 하루에 메달 2개 수집

한국 요트 대표팀의 김창주-이경진(이상 여수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창주-이경진 조는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혼성 딩기 부문에서 10차례 레이스를 펼쳐 총점 20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 2022 항저우 대회 김지아-조성민 조의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이다. 김창주-이경진의 은메달로 한국 요트는 하루에 2개의 메달을 수집했다. 앞서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이 1인승 딩기에서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

2026.10.02 15:12:37
체육회, 인도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올림픽 유산 활용 훈련 추진[나고야AG]

체육회, 인도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올림픽 유산 활용 훈련 추진

대한체육회는 2일 일본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인도올림픽위원회(IOA)와 양국 스포츠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임직원·지도자·심판·스포츠과학 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와 세미나 참여, 스포츠 시설 운영·기획·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선수 훈련 지원을 위해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공동 훈련과 양국 스포츠 시설 이용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은 마하트마 간디의 탄신일이자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비폭력의 날'인 10월 2일에 체..

2026.10.02 15:09:34
"영원한 강자 없다"…여자 양궁, 8연패 무산에 누리꾼들 '아쉬움'

"영원한 강자 없다"…여자 양궁, 8연패 무산에 누리꾼들 '아쉬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면서 대회 8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2일 이윤지, 오예진, 강채영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치러진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와 접전을 벌였으나 세트스코어 3-5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7회 연속 왕좌를 지켜왔던 신화가 멈춰 선 순간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은 슈팅 난조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026.10.02 15:04:42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복식 은메달…"데이비스컵 잘 준비하겠다"(종합)[나고야AG]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복식 은메달…"데이비스컵 잘 준비하겠다"(종합)

12년 만에 오른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오른 한국 테니스가 결국 은메달로 경기를 마쳤다. 메달을 목에 건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광역시청)은 이 기운을 데이비스컵까지 끌고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에 1시간31분 만에 0-2(3-6 6-7<4-7>)로 패했다. 2014년 인천 대회(임용규-정현)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던 ..

2026.10.02 15:04:31
양궁 리커브 김제덕·강채영, 日 꺾고 혼성 단체전 銅(종합)[나고야AG]

양궁 리커브 김제덕·강채영, 日 꺾고 혼성 단체전 銅(종합)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김제덕과 강채영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세트 점수 5-1(39-35 37-37 37-35)로 승리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에서 중국에 0-6으로 완패해 2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본을 누르고 동메달로 유종의 미를 ..

2026.10.02 15:04:06
태극궁사 단체전 8연패 막아선 인도의 환호 "최강팀 넘는 이변 연출"[나고야AG]

태극궁사 단체전 8연패 막아선 인도의 환호 "최강팀 넘는 이변 연출"

한국 여자 양궁의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8연패를 막아선 인도가 "최강팀을 넘고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며 환호했다. 인도 매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2일 "인도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강호 한국을 넘고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앙키타 바카트, 키르티, 쿰쿰 아닐 모호드로 이뤄진 인도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로 이뤄진 한국 ..

2026.10.02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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