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도영, 한일전 1번타자…노시환·문보경·박준순 중심타선[나고야AG]
등록 2026.09.25 17:43:01
소형준, 선발 투수 출격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6회말 한국 선두타자 김도영이 삼진아웃 당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9837_web.jpg?rnd=20260921204241)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6회말 한국 선두타자 김도영이 삼진아웃 당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B조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B조 2위 대만을 상대로 거둔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안착한 한국은 일본도 잡아낸다면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테이블 세터는 김도영(3루수)-김주원(NC 다이노스·유격수)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대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번 타자로 출전했던 김도영은 다시 톱타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중심 타선은 노시환(한화 이글스·1루수)-문보경(LG 트윈스·지명타자)-박준순(두산 베어스·2루수)으로 꾸렸다.
이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우익수)-조형우(SSG 랜더스·포수)-박재현(KIA·좌익수)-김지찬(삼성 라이온즈·중견수)이 6~9번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우완 소형준(KT 위즈)이다.
대표팀 투수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등판하지 않았던 소형준은 한일전 중책을 맡는다.
일본 선발 마운드에는 왼손 투수 히구치 신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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