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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프로야구 선수·구단 연봉 분쟁 없었다…중재 신청 마감
5년 연속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한 프로야구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KBO는 12일 "2026년 연봉중재 신청이 마감됐고, 조정을 신청한 구단과 선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구단과 선수가 연봉 협상에 실패하면 연봉조정위원회가 중재에 나선다. 조정위원회에서는 구단과 선수의 의견 중 한쪽만 선택할 수 있다. 하
박윤서기자2026.01.12 18:55:58
'통합우승' 2연패 노리는 LG의 키…'정점' 찍은 신민재·송승기의 연속성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시즌 목표는 통합우승 2연패다. 감독과 선수 모두 개인의 커리어보다 팀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입을 모아 외친다. 지난해 최고의 전력이 아니었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른 LG는 올해 빈틈을 메우고 구단 창단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그리고 염경엽 LG 감독은 최근 구단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그는 "어떤 팀이 우
문채현기자2026.01.12 13:35:33
황재균 "MLB행? 절대 후회 안 해…기회 오면 도전해야"
메이저리그(MLB)를 경험한 황재균이 미국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기회가 오면 도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재균은 2017년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향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6월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뒤 데뷔전이었던 6월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홈런을 날리며 강렬
박윤서기자2026.01.12 11:32:56
[부고]박장희(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 수석)씨 모친상
▲고음전씨 별세, 박장희(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 수석)씨 모친상 = 10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15분. 031-219-6654
김희준기자2026.01.10 13:36:52
'다년계약' 두고 의견 조율하는 LG와 홍창기…불필요한 오해 차단이 우선
새 시즌을 앞둔 가운데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팬들이 성적만큼이나 관심을 갖는 부분이 있다. 바로 팀의 주축 홍창기와 박동원의 비FA(프리에이전트) 다년계약 소식이다. 다만 명확한 입장과 상호 소통에 의한 확인이 아닌 이야기가 입과 글을 통해 전해지며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먼저 홍창기는 지난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문채현기자2026.01.10 08:00:00
키움 1순위 신인 박준현, '학폭' 논란에도 '서면 사과' 명령 불이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박준현이 '학폭' 논란에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이경석 법무법인 태광 변호사는 9일 "박준현이 전날(8일)까지 기한이었던 서면 사과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9일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박준현이 천안 북일고 재학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음을 인
문채현기자2026.01.09 17:38:23
두산 박찬호, 후배들과 일본 오키나와서 미니 캠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찬호가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 '미니 캠프'를 차려 훈련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두산은 9일 "박찬호가 오명진, 박지훈, 안재석, 박치국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며 "박찬호의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박민, 박정우도 함께하고 있다&
박윤서기자2026.01.09 15:42:16
KBO, 2026 신인 오리엔테이션 14일 개최…이대호도 강연 예정
2026시즌 프로야구 신인 선수들이 프로 선수가 갖춰야할 소양을 본격적으로 기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4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6시즌 KBO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문채현기자2026.01.09 15:15:43
부상 털고 야구대표팀 합류한 김도영 "내 몸에 대한 믿음 있다"
지난해 부상에 신음하며 재활에 많은 힘을 쏟았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몸 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도영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8월부터 계속 몸을 만들어 와서 현재 몸 상태는 100%"라며 "몸 만드는 기간이 짧지 않았고 충분해
박윤서기자2026.01.09 14:23:52
'WBC 캠프 참가' 고우석 "마이너 경험 언젠가 도움…지금은 대표팀 집중"
최근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에게 올해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자신의 가치를 알릴 쇼케이스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개인보다 야구 대표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고우석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진
박윤서기자2026.01.09 12:32:15
류현진, 16년만 태극마크에 투수 조장까지…"책임감 무겁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가를 대표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무겁다. 또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6년 도하 아시안
박윤서기자2026.01.09 11:30:20
류지현 "선수들 밝은 모습 긍정적"…WBC 사이판 1차캠프 돌입[일문일답]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1차 캠프지인 사이판으로 떠나며 본격적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비에 들어간다. 류 감독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어제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며 대화를 나눴는데, 상당히 밝은 모습이었다. 굉장히 긍정적인 캠프가
박윤서기자2026.01.09 11:25:14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앞두고 WBC 1차 캠프 전지훈련 출국 [뉴시스Pic]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사이판에서 WBC 대비 1차 캠프를 치르고, 2월1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실시한다. 지난달 발표한 1차 캠프 명단에는 KBO리그에 소속된 29명만 발탁됐다.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과 논의 후에 합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는데, 김혜성과 최근 디
박주성기자2026.01.09 11:18:09
이정후·김하성 1차캠프 불발…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선수 루틴 존중"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1차 캠프에 불참하게 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대해 "캠프에 대해 설명했을 때, 본인들의 루틴이 있다고 들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류 감독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박윤서기자2026.01.09 10:10:18
양준혁스포츠재단, 자선야구대회 수익금 1725만원 소아암재단에 전달
양준혁스포츠재단은 7일 NH농협은행과 함께한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자선 경매 수익금 1725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선 경매는 지난해 11월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선야구대회가 끝난 뒤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에 사인을 더해 자선 경매에 내놓았고, 팬들의 참여로 수익
박윤서기자2026.01.08 18:00:08
롯데, '현역 홀드 2위' FA 김상수와 1년 총액 3억원 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른손 구원 투수 김상수와 동행을 이어간다. 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6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김상수는 2008년 데뷔해 삼성,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키움,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
박윤서기자2026.01.08 16:04:56
황재균, 'FA 미계약자' 손아섭 응원 "버텨야 한다"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최 야구 클리닉에 참가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손아섭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박윤서기자2026.01.08 14:21:25
정헌율 익산시장, KBO 예방…"한국 야구 발전 위해 협력"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야구 KT 위즈의 퓨처스(2군)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명, 더그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박윤서기자2026.01.08 14:08:55
SSG, 경헌호 코치 투수 총괄로 선임…"육성·관리 체계 강화"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경헌호 코치를 투수 총괄로 선임했다. SSG는 "1군 투수 코치이던 경헌호 코치를 투수 총괄로 선임했다. 투수 파트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투수 육성과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라고 8일 밝혔다.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는 1군 투수진 운영과 성적 관리, 퓨처스
김희준기자2026.01.08 11:19:11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한국 야구, 시작·유지 넘어 한 단계 도약"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올해 한국 야구가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힘줘 말했다. 허 총재는 8일 신년사를 통해 "KBO는 2024년 한국 야구의 새로운 이닝을 힘차게 열었다"며 "2025년에는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제도의 안정과 현장의 안착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갔다"고 돌아봤다
박윤서기자2026.01.08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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