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제

경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내년 8월부터 상업 운전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착공 이후 9년 만에 운영 허가를 받았다. 새울 3호기가 규제 기관의 안전성 검증을 모두 통과한 것으로,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개최된 '제228회 원안위' 회의에서 '새울 원전 3호기 운영허가안'을 재적위원 6명 중 5명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 3호기는 전기출력 1400㎿(메가와트), 설계수명은 60년인 가압경수로형 원전(APR1400)이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16년 6월 원안위로부터 새울 3호기

광장

올 댓 차이나

中 증시, 하락 개장 후 기술주 매수로 혼조 마감…창업판 0.63%↑

부동산 Today

'풍선효과' 대형 오피스텔 1억 올랐다… 여의도·목동 상승 견인

이 시간 Top

종합
정치
국제
경제
금융
산업
IT·바이오
사회
수도권
지방
문화
스포츠
연예

뉴시스연재물

세쓸통

초단시간 근로 106만명 시대…70%가 60세 이상 고령자

부동산 Today

'풍선효과' 대형 오피스텔 1억 올랐다… 여의도·목동 상승 견인

주간 부동산 키워드

내년 공적주택 19.4만호 공급…분양 줄이고 임대 늘려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기자수첩

내 금융 정보가 샌다…엄중 책임 물어야

기업은 '해결사'가 아니다…함께 '사는' 새해 되길

피플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행정통합, 도민 동의 필수"[신년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 확보 위해 '특별법' 통과돼야"[신년인터뷰]

그래픽뉴스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