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국민 실망 이해해…대표팀, 책임감 더 가져야"

전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한국 축구를 되돌아보며 대표팀을 향한 조언을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그의 동서인 배우 김강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기성용이 최근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표팀 주장 출신으로서 이번 월드컵을 어떻게 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기성용은 "다행히 전 첫 경기(체코전)만 보고 왔다"며 첫 경기 이후에는 대표팀을 향한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또 그는..

2026.07.23 09:33:00

카보베르데 GK 보지냐…팬이 뽑은 FIFA 월드컵 드림팀 선정

카보베르데 돌풍에 앞장선 골키퍼 보지냐가 팬들이 뽑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으로 선정됐다. FIFA는 23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인 드림팀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선정된 이번 드림팀은 팬 투표로 정해졌다. 보지냐는 골키퍼 부문에서 39.6%의 득표율 1위를 차지했다.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32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인 ‘무적함대’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우루과이와도 2-..

2026.07.23 08:22:14

"메시 결승행 도왔다" 주장에…호날두, FIFA 비난글 좋아요 논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으로 올려보냈다고 주장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현지시간) 호날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FIFA의 편파 판정을 주장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현재는 해당 게시물에서 호날두 계정의 '좋아요'가 더 이상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스페인 TV 프로그램 에스페호 푸블리코가 인스타그램에..

2026.07.23 00:40:00

"골 넣자 땅이 흔들렸다"…월드컵 결승전 환호, 지진계까지 울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우승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집단적인 환호가 실제 지반을 흔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뛰고 환호하면서 발생한 미세한 진동이 스페인 곳곳에 설치된 지진계에 그대로 기록된 것이다. 스페인 현지 매체 카데나 SER(Cadena SER)는 20일(현지시각)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C)가 운영하는 지진 관측망과 국가지리원(IGN), 카탈루냐 지질·지도연구소(ICGC)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19일 전국 여러 지진계에서 동일한 진..

2026.07.23 00:06:00

백악관, FIFA '트럼프 지우기'에 발끈…반격의 월드컵 사진 공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세리머니 공식 사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제외해 공개한 가운데,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중심에 담긴 시상식 사진을 공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백악관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는 장면 등이 담긴 사진 6장을 게시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승팀에 트로피를 수여하며 미국에서 열린 장대한 FIFA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며 "전 세계가 지켜봤고, 미국은 기대에 완..

2026.07.22 21:46:32

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훼손 논란에 사과…"증오 의도 없었다"

리오넬 메시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유명 유튜버 이노냥이 결국 사과의 글을 올렸다. 22일 이노냥은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작성된 글을 게재했다. 앞서 구독자 665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이노냥은 '메시 유니폼 사용법'이라는 뉘앙스의 숏폼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메시 이름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홈 유니폼을 바닥에 깔고 발을 닦는 발매트로 사용하거나, 걸레처럼 유리창과 바닥을 닦는 모습을 보여줬다. 위 영상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선을 넘는 모욕이라며 지적하자 결국 이노냥이..

2026.07.22 16:34:26

"내가 있었으면 박치기 날렸다"…즐라탄, 월드컵 난투극 파레데스 맹폭

스웨덴 출신의 축구 전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뒤 벌어진 충돌 사태를 두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월드컵 우승을 결정하는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한 뒤 벌어진 몸싸움 과정에서 파레데스가 거친 행동을 보이자, 즐라탄은 "내가 그라운드에 있었다면 박치기를 했을 것"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축구 전문 매체 GOAL에 따르면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

2026.07.22 16:22:29

메시, 월드컵 결승 패배 후 전용기 타고 고향으로…가족과 함께 휴식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별도로 전용기를 타고 고향 로사리오로 돌아왔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메시가 월드컵 결승전 패배 후 며칠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로사리오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메시가 탄 전용기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을 출발해 이날 오전 6시 27분 로사리오 인근에 착륙했다. 메시는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와 세 자녀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사리오 공항에는 메시를 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2026.07.22 14:42:00

형 품에 '와락'…월드컵 우승 무대 사로잡은 야말 4살 동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가운데, 대표팀 공격수 라민 야말(19)의 4살 동생 케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가디언, BBC,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케인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 끝난 뒤 경기장으로 달려가 야말의 품에 안겼다. 야말은 자신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달려온 케인을 번쩍 들어 올려 꼭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 이어 동생이 우승 트로피를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받쳐주고, 서..

2026.07.22 13:09:00

"한국 드라마 같은 전개"…日 언론, 홍명보호 월드컵 탈락 집중 조명

일본 언론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5대 사건 중 하나로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을 꼽았다. 지난 21일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벌어진 5대 사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대회 기간 발생한 주요 논란과 사건을 소개했다. 매체는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역대 최고의 꿀조'라고 불린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채 대회를 떠났다"며 "대표팀을 이끈 홍 전 감독을 향한 한국 국민의 분노는 최고조에 달했고..

2026.07.22 13:08:00

남극부터 외딴섬까지…지구 끝까지 달군 월드컵 결승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은 대도시 광장과 술집에서만 펼쳐지는 축제가 아니다. 남극 연구기지부터 지구상의 가장 외딴 유인 군도, 태평양의 작은 환초까지 지구 곳곳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드컵을 즐겼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의 18일(현지시간) 보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지역에서도 다양한 방식의 단체 응원전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수백 명 남짓이 사는 외딴 섬과 극지 연구기지 주민들에게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를..

2026.07.22 11:04:11

"월드컵에 빠진 중국"…조회수 700억 회·축구 복권 16조원 팔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축구 팬뿐 아니라 복권과 기업, 유통업계까지 들썩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방송 CCTV에 따르면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대회 중계와 특집 프로그램, 뉴스 보도 등의 누적 크로스미디어 조회수는 700억 회를 넘어섰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누적 시청자가 2억8200만 명에 달했고, 실시간 최고 시청자 수는 4123만 명을 기록했다. 월드컵 열기는 축구 복권 시장에서도 나타났다. 중국 스포츠 복권 공식 자료에 따르면 대회 기간 6주간 ..

2026.07.22 10:42:51

메시가 북중미서 선전한 이유…"경쟁력 낮은 리그서 체력 안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8골4도움을 하며 아르헨티나를 결승전까지 이끌 수 있었던 건 전략적 접근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북중미 월드컵은 지난 20일(한국 시간) 막을 내렸고,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한 스페인은 21일 자국으로 돌아가 우승 퍼레이드까지 하며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메시를 비롯해 월드컵 일정을 오래 소화한 선수들은 소속팀의 후반기 일정 혹은 새 시즌 프리 시즌에 들어가기..

2026.07.22 09:57:58

"손흥민·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공격수" 일본 매체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침묵한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을 일본 매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공격수로 뽑았다. 22일 일본 매체 풋볼채널에 따르면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11의 공격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체코(2-1 승), 멕시코(0-1 패)전에 선발로 뛰었던 손흥민은 남아프리카공화국(0-1 패)과 최종전은 교체로 출전했으나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앞서 3차례 월드컵에..

2026.07.22 09:50:39

스페인 우승 직후 야말이 달려간 곳…그라운드 '시선 강탈'한 그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한 상황 속 라민 야말과 함께 승리를 만끽한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가 화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경기장에서는 야말과 가르시아가 서로 안은채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이티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야말은 곧바로 가족 그리고 여자친구와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

2026.07.22 09:48:43

'벤투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압박감 심했다"[월드컵24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퇴장시켰던 잉글랜드 출신의 유명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은퇴를 선언했다. 테일러는 22일(한국 시간) 은퇴 성명을 내고 "엘리트 수준에서 심판을 보는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 하지만 압박은 거셌고 끊임없는 감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물러날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테일러가 마지막으로 휘슬을 분 경기는 지난 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됐다. 그가 831번째로 관장한 경기였다. 교도..

2026.07.22 08:01:46

멕시코전 '눈찟기 조롱' 韓 유튜버, 메시 유니폼 걸레 취급 논란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공식 초청까지 받았던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바닥에 깔고 청소용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인 인플루언서 '이노냥'은 20일 자신의 SNS에 리오넬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신발장 앞에 펼쳐놓고 발 매트처럼 사용하거나 청소용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과 함께 "메시 유니폼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유..

2026.07.21 16:02:16

월드컵 우승 자축하다 분수 무너져…스페인 13세 소년 사망

스페인이 월드컵 우승을 자축하던 도중 분수 일부가 무너지면서 13세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2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살라망카주 시우다드로드리고의 아르볼고르도 분수에서 일어난 사고로 13세 소년이 숨졌다. 스페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던 청소년들이 분수 위에 올라갔다가 구조물 일부가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BBC에 따르면 응급 구조 당국은 이 사고로 다른 청소년 2명도 다쳤다고 밝혔다. 이 중 한 명은 다리 골절이 의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새벽 0시30분경 발생했다. 카스티..

2026.07.21 13:39:13

로드리 790개·야말 35회…숫자로 본 무적함대 스페인 우승[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16년 만에 두 번째 트로피를 든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숫자로 돌아봤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사상 처음 챔피언이 됐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조별리그부터 8경기 무패(7승 1무)로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남긴 숫자..

2026.07.21 12:04:18

통계매체 선정 베스트11에 메시·음바페·홀란…스페인 4명[월드컵24시]

축구 통계전문 옵타(Opt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옵타는 21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4-3-3 포메이션에 맞춰 뽑았다. 최전방 공격 삼각편대로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을 중심으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홀란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7골을 터트리며 노르웨이의 8강 진출에 앞장섰다. 음바페는 10골 4도움으로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도 득점왕에 올랐던 음바페는 ..

2026.07.21 11:00:3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