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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우승 직후 야말이 달려간 곳…그라운드 '시선 강탈'한 그녀

등록 2026.07.22 09:48:43

[서울=뉴시스] 라민 야말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만끽하는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라민 야말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만끽하는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한 상황 속 라민 야말과 함께 승리를 만끽한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가 화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경기장에서는 야말과 가르시아가 서로 안은채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이티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야말은 곧바로 가족 그리고 여자친구와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지난 한 달간 스페인의 월드컵 여정 내내 현장에서 직접 야말을 향해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350만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가르시아는 평소 심한 비행 공포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극복하고 미국으로 향했다.

우승 직후 가르시아는 자신의 SNS에 "해냈어. 내 사랑 축하해. 너는 월드 챔피언이야"라는 글을 올렸고 야말 역시 "사랑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라민 야말은 2007년생으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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