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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뺏어 달아난 40대 현행범 체포

등록 2026.07.22 09:13:51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때리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전남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 B씨를 폭행하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택시에 탑승한 뒤 이유 없이 B씨를 폭행했으며 B씨가 겁에 질려 차에서 내리자 해당 택시를 몰고 2㎞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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