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황금세대' 연 데라푸엔테 "함께할 때 우린 더 강하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지휘한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데라푸엔테 감독은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선수들 세대에 대한 자부심이다. 선..

2026.07.20 09:39:22

'2연패 좌절' 아르헨티나 감독 "우리가 해온 일에 가치 둬야"[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결승까지 올라온 과정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짚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져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북중미 대회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정규 시간에 승패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까지 소화했지만, 연장 후반 1분에 나온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 트로피는 아르헨티나가 아닌 스페인으로 향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번..

2026.07.20 09:25:43

방탄소년단 "아미 영향력 덕분…월드컵 결승 첫 하프타임 쇼 꿈만 같아"

"전 세계 아미 분들의 영향력 덕분에 이 무대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한 뒤 이 같은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다"라며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쁘고 마치 꿈을 꾼 기분이다.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2026.07.20 09:11:52

스페인,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우승…골든볼 로드리(종합2보)[월드컵24시]

'무적함대' 스페인이 퇴장으로 10명이 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또 두 번의 월드컵 결승에서 모두 승리하며 결승전 승률 100%를 자랑했다. 아울러 남자..

2026.07.20 08:45:54

'페란 토레스 결승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뉴시스Pic]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일(한국 시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0 으로 승리해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강한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밀어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아르헨티나는 정규 시간 90분 내내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승부가 ..

2026.07.20 08:38:19

'골든볼' 주인공은 스페인 로드리…득점왕은 음바페[월드컵24시]

16년 만에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지휘한 무적함대 중원 사령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로드리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1-0 승리를 이끈 뒤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우승 별을 가슴에 달았다. 우승 후 열린 시상식의 주인공은 로드리였다. 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 미드필더인 로드리는 ..

2026.07.20 08:36:25

39세 메시, 눈물의 라스트댄스…결승전 마법은 없었다[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눈물로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0-1로 져 준우승했다. 엔소 페르난데스의 퇴장 여파로 10명이 뛴 아르헨티나는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연패엔 실패했다. 39세의 나이로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메시도 눈물을 흘렸다. 이번 대회에서..

2026.07.20 08:19:01

스페인, 16년 만에 우승…10명 뛴 아르헨에 1-0 연장승(종합)[월드컵24시]

'무적 함대' 스페인이 퇴장으로 10명이 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또 두 번의 월드컵 결승에서 모두 승리하며 결승전 승률 100%를 자랑했다. 아울러 남..

2026.07.20 07:52:19

스페인, 연장 끝 10명 뛴 아르헨 1-0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별[월드컵24시]

'무적 함대' 스페인이 퇴장으로 10명이 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별을 가슴에 새겼다. 또 남자 축구 A매치 38경기 연속 무패 행진(29승 9무)을 달리며, 이탈리아(2018~2..

2026.07.20 07:18:10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쇼 장식…정호연은 우승 트로피 공개(종합)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 역시 결승전의 포문을 열며 우승 트로피를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축제의 무대를 한국 스타들이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인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축구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앞서 멤버 정국이..

2026.07.20 06:50:27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장식…지구촌 녹인 '다이너마이트'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에 등장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축구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팀 완전체..

2026.07.20 05:33:09

"논란도 있었지만 결국 축구는 아름다웠다"…홍콩 매체가 본 월드컵 결산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여러 잡음 속에서도 축구 본연의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상 최다인 48개 팀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만이 결승을 남겨두고 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04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들을 직접 관전한 관중은 6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시작된다. ..

2026.07.20 03:00:00

방탄소년단, 오늘 사상 첫 월드컵 하프타임 쇼…'K-팝 영토' 확장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가 도입되고, 그 첫 주인공으로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낙점되면서 글로벌 대중음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스페인과 아르..

2026.07.20 00:00:00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 "스페인, 아르헨티나 쉽게 이길 것"[월드컵24시]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두가 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예측했다. 1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스페인이 쉽게 승리할 것 같다. 내가 생각한 우승 후보는 항상 스페인과 프랑스였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은 특별한 축구 스타일로 이길 것이다. 경기 내내 볼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며 "빠른 속도로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운영하고, 점유율을 높이면서 차분히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07.19 1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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