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뽐낸 멕시코 부녀 "한국 사랑해…체코 2-0 꺾을 것"

멕시코 축구 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에 힘을 실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현지 팬들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치바스 바예 베르데는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쓰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명문팀 CD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의 '커뮤니티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공개 훈련에는 과달라하..

2026.06.07 10:48:00

과달라하라 '기습 소나기'에 홍명보호 훈련 '오전'으로 변경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결전지 과달라하라의 변덕 날씨에 훈련 시간을 조정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든다. 다행히 우려했던 고온다습한 날씨는 아니지만, 낮에는 뜨거웠다가 밤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변덕스럽다. 한 멕시코 기자는 "이 시기 멕시코 날씨는 예측이 어렵다. 낮에는 맑다가도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갑자기 폭우가 내리곤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달라하라는 낮..

2026.06.07 10:43:47

"쏘니 올라!"…태극기 든 멕시코 팬 800명, 홍명보호에 '기운 듬뿍'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결전지 멕시코에 입성한 홍명보호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첫 훈련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현지 팬들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치바스 바예 베르데는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쓰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명문팀 CD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의 '커뮤니티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공개..

2026.06.07 09:53:50

홍명보호, 멕시코 입성 첫 훈련…'가볍지만 진지하게' 구슬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멕시코 현지 팬들 앞에서 입성 후 첫 공개 훈련으로 담금질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약 1시간30분가량 훈련했다. 전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사전캠프를 마친 대표팀은 전세기를 타고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 입성했다. 멕시코에서 첫 훈련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의 '커뮤니티 트레이닝'으로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가 평소 팬 초청으로 연 오픈 트레이닝과 비슷하다. ..

2026.06.07 09:19:52

KT, 붉은악마와 광화문 월드컵 거리응원 나선다

KT가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고객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의 전 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인 '우리 모두 다 같이. 응원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거리관람 행사는 한국 대표팀의 예선전 일정에 맞춰 6월 12일, 19일, 25일 총 3회 진행된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시민들의 응원 메..

2026.06.07 09:00:00

마약 카르텔 도시?…홍명보호 베이스캠프, 치안 문제 없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결전지 멕시코에 입성한 홍명보호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종 담금질을 이어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현지 시간)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간), 멕시코(19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 오전 10시)과 맞붙는다. 할리스코주의 주도(州都)인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제2의 도시로 꼽히지만, 자국 최대 범죄 조직인 '할리스..

2026.06.07 06:00:00

'결전지 입성' 홍명보 감독 "남은 3일 중요…전술 완성도 높일 것"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를 앞두고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첫 현지 적응 훈련 전 기자회견에서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를 떠나 어제 도착해 오늘 첫 훈련을 한다. 오늘은 오픈 트레이닝에 맞춰 가볍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7, 8, 9일 훈련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사전 캠프에서 선수들이 좋은 과정을 거쳤..

2026.06.07 05:52:14

멕시코 현지 매체도 홍명보호 입성 조명…"손흥민 등장에 환호"

멕시코 현지 매체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을 집중 조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 5일 전세기편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했다. 해발 1570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 적응을 위해 비슷한 환경의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진행한 대표팀은 이제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 장소인 과달라하라에서 본격적인 조별리그 첫 경기 준비에 돌입한다. 사전 캠프 기간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엘살바도르에 1-0 승리한 홍명보호는 두 차례 평가전에서 드러..

2026.06.07 05:30:00

FIFA, 월드컵 차출 구단에 5500억원 역대급 보상금 지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선수를 차출해 준 전 세계 프로 구단들에 총 3억5000만 달러(약 5536억원) 규모의 역대급 보상금을 준다. FIFA는 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에 나서는 48개국 선수 1248명의 소속 구단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금 배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클럽 보상금 제도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 도입됐다. 이번 대회 보상금은 4년 전인 2022 카타르 월드컵보다 70%가량 대폭 늘어났다. ..

2026.06.07 02:46:26

ESPN 예측 "홍명보호, 1승2무 A조 2위로 32강행"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 2위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할 거로 예측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현지 시간) 벨기에 루벤 가톨릭대학교의 DTAI 스포츠 분석 연구소의 예측 자료를 활용해 월드컵 조별리그를 전망했다. 홍명보호는 체스의 순위 결정 방식에서 유래한 '엘로 평점'(Elo rating) 1754점으로 48개국 중 20위로 평가됐다. 토너먼트 진출 확률은 77%로 계산됐다. 오는 12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2026.06.06 21:57:03

FIFA, '0원' 오류에 월드컵 티켓 취소 해프닝…미디어 비자 잡음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이 무료로 풀려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6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FIFA 웹사이트 오류로 인해 무료로 월드컵 티켓을 받은 약 60명의 팬들에게 발부된 표가 취소됐다. FIFA 측은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해 티켓이 무료로 배정됐다"며 "이번 오류와 그로 인해 발생한 불편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팬들이 요청한 티켓은 그대로 예약돼 있으며 (무료로 발급됐다 취소된) 팬들에게는 정확한 금액을 지불해 줄 걸 요청했다..

2026.06.06 21:29:26

북중미 월드컵 앞둔 이란, 선수만 美비자 받아…"단장 거부당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선수들만 미국 비자를 받은 거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 시간) "미 당국은 이란 축구 대표팀이 다음주 개최되는 월드컵에 앞서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해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이란 대표팀의 북중미 대회 참가가 불투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다행히 불참 사태까지 벌어지진 않았으나 외교 갈등, 비자 문제 등으로 이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

2026.06.06 20:45:37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전 하루 연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본선 전 마지막 친선전을 제때 치르지 못했다. 가나 매체 '아프리카사커닷컴'은 5일(현지 시간) "남아공의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 비자 문제로 차질이 생겨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애초 남아공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로 자메이카를 선택했고, 5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남아공 대표팀이 비자 문제로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입국이 지연돼 6일로 24시간 연기됐다. ..

2026.06.06 17:01:41

독일 '18세 영건' 카를,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 낙마

독일 남자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 레나르트 카를(18·바이에른 뮌헨)이 부상 때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독일 축구협회는 6일(한국 시간) 공식 채너를 통해 "카를이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진행한 대표팀 훈련에서 왼쪽 전방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감독은 카를의 빈자리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또 다른 신성인 아산 우에드라오고(20)로 채운다. 뮌헨 유스 출신인 카를은..

2026.06.06 16:24:11

美 베이스캠프 도착한 체코 감독 "일주일 남은 한국전 전념"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와의 첫 경기에 모든 집중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체코축구협회는 5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베이스캠프지에 도착한 코우베크 감독이 던진 출사표를 공유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한국전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앞으로는 일정한 스케줄이 이어진다"며 "이동이 줄어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생각과 집중력을 첫 경기(한국전)에 쏟을 것"이라고 각오했다. "이동은 순조로웠고, 댈러스행을 두고 불평할 건 전..

2026.06.06 15:24:52

우기 접어든 과달라하라 6월 날씨 변수 없나…해지면 선선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는 6월부터 우기에 접어들어 고온다습해진다. 고지대에 폭염까지 덮친다면 태극전사들에겐 결코 쉽지 않은 환경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해발 1570m인 과달라하라와 비슷한 환경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치러 고지대 적응을 마쳤다. 솔트레이크시티가 상대적으로 건조해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번갈아 들어가는 열 적응 프로그램까지 진행했다. 과달라하라는 고지대인 데다 우기에 접어드는 6월부터는 고온다습해진다. 멕시..

2026.06.06 15:23:30

[르포]홍명보호 월드컵 1·2차전 열릴 경기장 가보니…꽃단장 한창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임박한 가운데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두 경기가 열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개막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제23회째를 맞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2일(한국 시간) 개막해 3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된다. 북중미에서 축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개최를 앞뒀다. 이번 대회 멕시코에선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 그리고 과달라하라..

2026.06.06 14:29:37

월드컵 물병 반입 금지 비판받은 FIFA "1병까진 가능" 변경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재사용 가능한 물병 반입 금지 결정에 대해 비판을 받자, 1명까진 허용하는 걸로 방향을 틀었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 시간) "FIFA가 경기장 내 물병 반입 규정에 대해 설명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FIFA는 안전상의 이유로 컵, 유리병, 캔과 함께 물병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무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대회 기간 팬들이 경기 관람 도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결국 하이모 ..

2026.06.06 13:14:12

홍명보 감독, FIFA 인터뷰…"요즘 월드컵 두려워하는 선수 없다"

사령탑으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 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국 축구가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서로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은 긴 시간 훈련할 수 없어서 그 짧은 시간에 우리가 얼마만큼 서로를 신뢰하는지가 작전판 위 전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번 월드컵에 있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아주 강해야 ..

2026.06.06 12:27:55

'월드컵 첫 출전' 요르단, 20세 공격수 부상 낙마 변수

요르단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꿈의 무대' 데뷔를 앞둔 가운데, 20세 젊은 공격수 이브라힘 사브라(로코모티바 자그레브)를 부상으로 잃는 변수를 맞았다. 요르단축구협회는 6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브라가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향후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고 알렸다. 이어 "이로 인해 월드컵에 참가하는 요르단 대표팀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며 "사브라의 쾌유와 안전을 기원한다. 하루빨리 부상을 딛고 건강한..

2026.06.06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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