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씻겨준 아기였는데…메시 vs 야말 운명의 결승전[월드컵24시]

19년 전 특별한 인연을 맺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지난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2-1, 스페인은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의 '과거' 메시와 '현재이자 미래' 야말의 진검승부로도 주목받는다. 적으..

2026.07.19 07:00:00

불혹 앞둔 '축구의 신' 메시…64년 만의 2연패 도전[월드컵24시]

불혹을 앞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정상에 섰던 아르헨티나는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을 누르면 1962년 펠레의 브라질 이후 무려 64년 만에 월드컵 두 대회 연속 챔피언이 된다. 디에고 마라도나에 이어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메시는 4년 전 카타르에서 처음 월드컵 트로..

2026.07.19 06:00:00

"안 될 이유 없다"…'2연패' 앞둔 메시, 9번째 발롱도르 수상할까[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9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을 꺾는다면 통산 4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1934·1938년)와 브라질(1958·1962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월드컵 2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

2026.07.18 18:42:34

아르헨티나 감독 "스페인 위대한 팀…모든 게 걱정돼"[월드컵24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2연패를 앞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결승 상대인 스페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승리하면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1934·1938년)와 브라질(1958·1962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월드컵 2연패를 기록한다. 아르헨티나 기준으론 통산 4번째 우승이 된다. 다만 결승에서 만나는 상대가 '강호' 스페인인 만큼..

2026.07.18 17:15:22

'우승하면 감독 얼굴 타투'…스페인 국가대표의 파격 공약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시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몸에 타투로 새기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쿠쿠레야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라디오 프로그램 엘 파르티다소 데 콥에 출연해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작게 타투로 새기겠다"고 말했다. 유로 2024 우승 당시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했던 그는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간 공약을 내놓았다. 타투를 새길 위치로는 이두박근을 언급하며 "월드컵은 유로보다 더 큰 대회다. 좋은 추..

2026.07.18 15:52:06

FIFA 회장 "북중미 대회, 트럼프 대통령 없이는 성공 못했다"[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덕분이라고 밝혓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8일(한국 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이번 월드컵은 트럼프 대통령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거라고 말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FIFA 뉴욕 사무소가 위치한 트럼프 타워에서 월드컵 갈라 칵테일파티를 열어 축구계 인사들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 축구협회장들이 이 자리에서 "미국은 멕시코나 캐나다 없이 또 한 번 월드컵..

2026.07.18 15:49:48

트럼프, "미·중 월드컵 공동 개최, FIFA 회장이 먼저 꺼내" 깜짝 발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와 함께 차기 월드컵 개최지를 언급하며 미국과 중국의 공동 개최 가능성을 가볍게 언급했다. 영국 스포츠 매체 HITC는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FIFA 리셉션에서 인판티노 회장과 대화를 나누던 중 향후 월드컵 개최와 관련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언급하며 "다음에도 미국을 선택해야 한다. 그때는 캐나다와 멕시코는 빼자"고 말했다. 앞으로 미국이 다시 한번 월드..

2026.07.18 15:21:38

'결승 좌절' 프랑스·잉글랜드 한목소리 "3위 결정전 원치 않아"[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오르지 못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3위 결정전을 희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대회 3위 결정전을 치른다. 두 팀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프랑스는 지난 15일 스페인에 0-2로 패배했고, 잉글랜드는 16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1-2로 져서 우승 도전을 멈추게 됐다. 최종 순위 3위를 향한 마지막 ..

2026.07.18 14:55:24

'축구의 신' 메시 "야말 행운 빌지만…챔피언은 아르헨티나"[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자신에 이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있는 '신성' 라민 야말(스페인)과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18일(한국 시간) ESPN에 따르면 메시는 "야말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성공은 곧 바르셀로나의 성공인 만큼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메시는 "야말은 이제 19세이고, 앞으로 선수 생활이 창창하다"고 칭찬한 뒤 "이번에는 그가 챔피언이 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

2026.07.18 12:42:49

'성매매 단속' 휘말린 월드컵 결승 주심…"인생 최대 실수"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주심으로 슬로베니아 출신 슬라브코 빈치치를 낙점했다. 유럽 무대에서 굵직한 경기를 두루 맡아온 베테랑 심판이지만 과거 보스니아에서 성매매 조직 단속에 휘말렸던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빈치치는 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에서 주심을 맡는다. 슬로베니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전 주심을 담당하게 됐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모로코, 알제리-요르단, 멕시코-에콰도르전을 포함해 네 번째 경기를 담당한다. 부..

2026.07.18 11:00:57

김영광 "축구협회, 학연·선후배 문화 속에서 많은 문제 덮어와"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다시 한 번 축구계의 낡은 시스템을 지적하며 개혁을 촉구했다. 김영광은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연기를 언급하며 "문제의 본질은 누가 선배고 후배냐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낡은 시스템에 있다"고 했다. 이어 "과거에는 선수들이 침묵하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아니"라며 "잘못된 결정과 불공정한 운영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됐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대한축구협회는 학연과 선후배 문화 속에서 많은 문제를 덮어왔..

2026.07.18 08:57:12

카보베르데 보지냐 "마케팅 수단 아닌 선수로 더 뛰고파"[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선수 경력을 더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18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보지냐는 "몸만 괜찮다면, 1~2년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며 "마케팅 수단이 아닌 축구선수로서 나를 원하는 팀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포르투갈 프로축구 리가 포르투갈(2부 리그) GD 샤베스에서 뛰었던 보지냐는 계약이 만료돼 현재 무직 상태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스페인 레알 베티스, 미국 인터 마이..

2026.07.18 08:44:15

캐나다 대형 산불, 결승전 개최지 강타…"'보통' 수준 개선 전망"[월드컵24시]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질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까지 뿌연 연기에 뒤덮였다. AP통신은 18일(한국 시간) "캐나다 산불에 따른 연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얼마큼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예보에 따르면 경기 당일 (결승전 개최지인)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대기질은 '보통'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P통신에 따르면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의 수석 과학..

2026.07.18 07:18:04

'스페인 신성' 야말, 팀 훈련 제외됐지만…"결승전 출전 예상"[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신성' 라민 야말이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ESPN은 17일(한국 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 스타 야말과 페드로 포로가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첫 번째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다만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야말과 포로는 프랑스와의 준결승전(2-0 승)에서 각각 풀타임과 83분을 뛴 뒤 심한 피로를 느꼈으며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식통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으며, 팀..

2026.07.18 06:38:22

'음바페 vs 케인' 3위 결정전…'골든부트'도 걸렸다[월드컵24시]

프랑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특급 공격수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을 갖는다.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프랑스는 지난 15일 스페인에 0-2로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잉글랜드는 16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하면서..

2026.07.18 06:00:00

주인공은 스페인? 우승 확률 45%…아르헨티나는 26%[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의 주인공은 스페인일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스페인이 정상에 오른다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대회 사상 3번째로 2연패를 기록하는 건 물론, 통산 4번..

2026.07.17 18:02:42

월드컵 결승 티켓, 최고 1억 넘었다…역대 최고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티켓 가격이 치솟으며 역대 가장 비싼 월드컵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공식 판매 가격부터 수천만원에 달하는 데다 재판매 시장에서는 일부 좌석이 1억원을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틱픽 자료를 인용해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 가운데 재판매 티켓 가격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틱픽에 따르면 결승전 평균 구매 가격은 1만1327달러(약 1678만원), 최저 입장권 가격은 6943달러(약 1028만원)..

2026.07.17 17:41:00

최초 '골든볼 2회' 메시, 스페인 꺾고 3번째 수상도 해낼까[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2026 북중미 대회 결승전을 갖는다.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통산 4번째 트로피에 도전한다. 스페인을 꺾는다면, 1934년, 1938년의 이탈리아, 1958년, 1962년 브라질에 이어 대회 사상 3번째로 2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팀뿐만 아니라, ..

2026.07.17 16:44:20

'전·현 에이스' 대결에 신난 바르사 회장 "결승은 라 마시아의 자랑"[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펼쳐지는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호안 라포르타 회장이 전·현 주축 선수들의 맞대결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남미 챔피언'과 '유럽 챔피언'의 사상 첫 월드컵 결승 맞대결에 이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차세대 스타' 라민 야말(19·바..

2026.07.17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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