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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초! 개인회생 파산면책자 대출!

등록 2011.06.02 15:59:31수정 2016.12.27 2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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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도 2000만 원까지 당일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캐시모아(www.cash-moa.co.kr)는 국내 대출업계 최초로 신용등급이 낮고,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 공공기록으로 금융권에서 소외된 경우, 신용회복 중으로 직장이 있어도 대출이 불가능한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 고객들을 위해 통큰 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출금리 또한 파격적으로 국내 최저금리인 월 2%부터 구성된다.

 더불어 캐시모아는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몇 가지 항목만 입력하면 별도의 번거로운 상담과정 없이 대출가능한도를 문자로 바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출시했다.

 또, 신용조회기록 없이 전문컨설턴트의 무료상담을 통해 실제 대출가능여부와 최저금리, 대출한도를 제공함에 따라 무분별한 신용조회나 과다대출신청으로 인한 개인 신용등급의 하락 걱정을 해결했다.

 캐시모아의 개인회생, 파산면책자 대출상품은 전국 만20세부터 55세 미만의 직장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소득증빙이 가능한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회복자인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직장만 있다면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5년 동안 장기간 거치가 가능하다.

 캐시모아 홍보팀은 “어려운 서민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대출 신청절차를 대폭 축소시켜 간편하고, 빠르게 1000만 원까지 당일대출이 가능해졌다”면서, “개인회생,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 대출상품은 캐시모아의 자체적인 대출상품이기 때문에 빠르고 안전한 대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유명 금융회사 계열사를 사칭한 사금융업체의 광고와 불법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로 인해 몸살을 앓아왔던 대출 이용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시킨 것이 캐시모아의 특징이며 강점”이라며,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대출로 서민들의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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