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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구 경동고 창고서 화재…15분만에 '진화'

등록 2015.11.02 18:00:49수정 2016.12.28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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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2일 오후 3시37분께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경동 고등학교 창고에서 원일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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