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화재 현장에 남겨진 신발과 지갑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17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건물 비상구 쪽에 남겨진 신발과 지갑이 긴박했던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이 불로 3명이 숨지고 30명이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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