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부다비 왕세자의 사열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0일(현지시간) 요르단을 방문한 세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UAE 아부다비 왕세자가 마르카 공항 도착 직후 요르단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세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아부다비 왕세자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양국 간 경제, 개발 및 정치 분야에서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요르단 기업 활성화를 위한 1억 달러 지원의사를 밝혔는데, 이는 향후 5년 간 2만 8천개의 요르단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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