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태영호 '강제북송 즉각 중단'

등록 2019.04.30 18:56: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인 탈북민 7명의 강제북송 관련 추궈 홍 주한중국대사 면담 요청 및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19.04.3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