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강제북송 즉각 중단'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인 탈북민 7명의 강제북송 관련 추궈 홍 주한중국대사 면담 요청 및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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