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사업장 영주시 순흥면 자매마을 봉사활동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삼성SDI 울산사업장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3리를 찾아 2006년부터 이어져온 자매마을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 봉사활동은 이손병원(병원장 손덕현)에서 내과상담과 한방진료를.부산대 교육학과(김정섭교수)봉사팀에서는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꿈찾기 재능기부 활동과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한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9.07.11. (사진=삼성SDI 울산사업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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