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받는 정희자 여사
[수원=뉴시스]김종택 기자 =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의 부인 정희자 여사(오른쪽 두번째)가 10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의 부축을 받은 채 걸어가고 있다. 왼쪽은 고 김우중 회장의 장남 선엽씨.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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