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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판매하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록 2020.03.01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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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울·경기 하나로마트에서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당초 이날 서울·경기 특별공급 물량은 55만장으로 계획했지만 정부와 협조해 55만장을 추가 조달키로 했다.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되고 마진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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