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 남해해경청장, 새해 첫날 해상 안전·치안 현장 점검
윤성현(왼쪽)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2022년 임인년 첫날인 1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에 탑승,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해양 안전관리 및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2.01.01.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