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들과 함께 시투 나선 이선균

등록 2022.05.02 19:2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나이츠의 1차전 경기, 배우 이선균과 아들 이룩 군이 시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2.05.0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