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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우수창업팀 1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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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8 11:24:37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고용노동부 20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창업팀으로 '㈜오엠 인터랙티브'와 '모두다'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엠 인터랙티브(대표 권영준)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독립이라는 소셜미션을 토대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시니어 및 경력단절여성의 핸드메이드 제품 판로를 지원, 창업 1년만에 9명 고용 및 매출 7억원을 기록했다.

 모두다(대표 박비)는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소셜미션을 토대로, 발달장애인도 쉽게 이용 가능한 게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직무능력과 사회성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최우수상은 바이앤, 테스트웍스, 처음애, 헬씨티슈, ㈜퍼니브라운, 해피에이징, 백패커스그룹, 꽃과함께하는사람들 등 8개팀이 수상했다.

 한편 고용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을 열고 올해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515개 창업팀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라우드 펀딩 강의, 선후배 사회적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선배 스타 사회적기업가와 함께 공유 아젠다 및 창업 에피소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청년층의 사회적기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많은 스타 사회적기업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4월부터 '소셜캠퍼스 ON(溫)'을 개소해 체계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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