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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모 “민간차원 중국교류 더욱 강화한다”

등록 2017.05.12 11:30:59수정 2017.05.22 1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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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중경제협력포럼, 2016

【서울=뉴시스】한중경제협력포럼, 2016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제4회 한중경제협력포럼이 ‘제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주제로 6월 28~30일 대전 ICC호텔 등지에서 열린다.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참가한다.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의 이번 포럼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집행회장 취안순지)가 주최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중포럼 대전·충남지회 등이 주관한다.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은 “정치적인 이유로 한중관계가 악화된 상황일수록 민간차원의 교류를 지속하고 강화해나가는 것이 절실하다고 느끼는 두 나라 기업인들이 많다”고 밝혔다.

 포럼 기간 한중경제협력대상도 시상한다.

 지 이사장은 2015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 지난해에는 서울과 탕산(唐山)에서 한중경제협력포럼을 개최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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