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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인문활동가 파견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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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3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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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문분야의 신진 석·박사급 인력을 지역 문화시설, 동아리 등에 파견해 교육 및 강연, 인문프로그램 기획, 연구 등 다양한 인문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기존의 단기 강연, 저명강사 위주의 인문활동을 다양화하고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징검다리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의 인문활동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자체를 15개 선정하고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130여명의 석·박사급 인문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문활동가는 일정기간 교육을 거쳐 각 지자체에 파견되며 유형 및 참여 빈도, 경력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0일까지 권역별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문포털 '인문360'(inmun360.culture.go.kr) 및 독서포털 '독서인(IN)' 누리집(www.read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활동가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자체 및 지역의 인문 관련 시설과 지속적인 연계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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