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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세월호 보고일지 조작의혹, 엄격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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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2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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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2일 오후 춘추관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사고 당시 상황 보고일지 등이 사후 조작됐다'는 내용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10.12.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바른정당은 12일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보고일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엄격한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 브리핑대로라면 충격적"이라면서도 "다만 당시 청와대의 해명과 좀 더 중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박근혜 정부가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문서 등을 사후에 불법적으로 조작한 정황이 담긴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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