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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병원 차움 개원 7주년 맞아

등록 2017.10.27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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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세계 유일의 미래형 병원 차움이 오는 28일 개원 7주년을 맞이한다.

2010년 설립된 미래형 병원 차움은 세계적인 규모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를 표방하며 꾸준히 안티에이징 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안티에이징 통합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유명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으로 손꼽히는 차움은 해외 헐리우드 배우, 중동 왕족들과 세계적인 부호를 비롯해 각국의 해외 유명 명사들이 차움을 찾았다. 또 국내 병원뿐 아니라 각국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개원 기념식에서 차움 이동모 원장은 "지난 7년간 한결 같이 고객 중심 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만족과 의료 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에 매진했던 성과였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수준의 의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전하는 차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움은 7주년을 맞아 31일까지 '핑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차움 피부성형센터와 디톡스슬리밍센터, 헤어스파, 안티에이징센터, 신경근골격센터, 에버셀스킨케어센터, 레트로아 등 차움 내 외래 및 특화센터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차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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