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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10명 모두 최종 '음성'…일상접촉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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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09:14:12
밀접접촉 승무원 1명·승객 9명 등 음성
일상접촉자수 418명→435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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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3년만에 국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 서울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 입구에 메르스 관련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2018.09.11. mangusta@newsis.com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의 접촉자 가운데 의심증상을 보인 10명이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일일현황 보고'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밀접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9명 등 10명이 의심환자로 신고돼 메르스 검사를 받은 결과 전부 음성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능동감시 대상자인 밀접접촉자는 전과 같은 21명이었다.

 반면 일상접촉자수는 435명으로 전날 418명에서 17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확인 결과 기내접촉자가 362명에서 351명으로 11명 줄었으나 그외 일상접촉자가 56명에서 84명으로 28명 증가했다.
 
 이들은 확진환자와 접촉의 정도가 낮은 사람으로 별도 격리 조치는 없으나 매일 증상 발생 상황이 모니터링된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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