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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더 플래티넘' 쌍용건설, 하반기 수도권에 4600가구 집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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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6 14:00:00
올 일반분양 3700가구 등 7개 단지 6800가구 분양
단독수주 경기광주 지역조합사업 7월 분양…하반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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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광주 초월읍 대쌍령리 조감도(사진= 쌍용건설 제공)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고급 건축물의 명가' 쌍용건설이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으로 올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26일 회사측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올해 하반기 새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 분양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쌍용건설의 올해 공급예정 물량은 일반분양 약 3700가구를 포함해 총 7개 단지 약 6800여 가구다.

이중 약 70%에 가까운 4600여가구(일반분양 약 2500 가구)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

특히 하반기 공급량이 약 3800여 가구(일반분양 약 2000여 가구)에 달한다. 쌍용건설은 지난 1월 올해 첫 분양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이 분양 개시 2주만에 100% 계약 완료되는 등 흥행을 기록한 이후 수도권내 공급이 없었으나 하반기 들어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첫 포문을 여는 '경기도 광주 초월읍 대쌍령리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쌍용건설이 단독 수주하는 단지로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73가구를 짓게 되며 약 1400억원이 투입된다. 단지앞에 곤지암천을 두고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경강선 초월역, 광주원주고속도로, 성남~장호원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초월 역세권 개발계획으로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이어 4분기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에 수원 권선 113-1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총 930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84㎡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약 7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인근 과천봉담고속도로 천천IC이 있고 올해말 단지 바로앞 수인선 오목천역(가칭) 개통 예정이다.
 
또 인천 남구 주안동 일대에는 총 2054가구 규모의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GS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 단지는 조합원분을 제외한 1300여 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재개발을 통해 전용면적 36~84㎡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으로 탈바꿈한다. 일대에 제1, 2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쉽고, 경인선 주안역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부동산경기 침체 전망과 미분양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조합원 물량 확보후 나머지를 일반 분양하는 정비사업 및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분양물량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주요 역세권 등 상대적으로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서 분양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사업 위주로 주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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