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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국인 출전선수 확대 논의…2군 용병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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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7 1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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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SK에게 4대 2로 승리 후 선발투수였던 후랭코프와 린드블럼이 포수 박세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08.2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KBO(총재 정운찬)는 17일 '2019년 KBO 제6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8월 KBO 사장단 워크숍에서 협의된 리그규정 및 제도 개정안의 세부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행위원회는 FA 제도 개선안과 육성형 외국인선수 도입, 출전 인원 확대 등 외국인선수 제도에 대해 검토하고,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한 방향으로 각 제도가 개정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차기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KBO의 한 관계자는 "기존 외국인 선수는 3명 보유 2명 출전 제한이 있다. 실행위원회에서 외국인선수 3명 보유, 3명 출전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육성형 외국인 선수 도입도 검토중인데 다음 실행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스피드업을 위한 비디오 판독 제한 시간 단축과 보다 신중한 판독 요청을 유도하기 위해 판독 횟수를 조정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선수 육성 활성화를 위해 구단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KBO 합동 교육리그 국내 개최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고, 세부 시행안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실행위원회는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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