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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연의 창녕’···창녕군 도시 브랜드 슬로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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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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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브랜드 슬로건 ‘안녕, 자연의 창녕’을 확정했다
 
 군은 브랜드 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1847명 4000여건의 다양한 제안 중 우수한 내용을 선별·보완하고, 군 만의 간결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친환경생태도시 이미지를 표출하는 브랜드 슬로건을 결정했다.
 
 ‘안녕, 자연의 창녕’은 우포따오기가 날갯짓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활용해 우포늪과 화왕산, 부곡온천 등 청정하고 빼어난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창녕의 모습을 표현했다. 우포따오기의 힘찬 날갯짓처럼 비상하는 창녕의 힘찬 도약과 발전하는 미래상을 상징한다.
 
‘안녕’은 사전적 의미로 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창녕’, ‘아무런 걱정 없이 자연과 함께 가장 편안한 곳 창녕’이란 의미를 담았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품격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정책·제도에 도시 인지도의 의미와 가치를 반영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며, 관내 생산제품, 농·특산물, 관광서비스 등 군이 보증하는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에 대한 인증마크로도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40여 지자체 중 ‘녕’이 들어가는 곳은 창녕이 유일하며 군의 영어 표기(changnyeong)에는 ‘안녕’이 포함됐는데, 이번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창녕군 만의 특별함을 표현했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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