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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발레 ‘인어공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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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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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이 3월 기획공연으로 창작발레 ‘인어공주’를 27, 28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바닷속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K-아츠 무용단 48명이 120분간 공연한다.

인어공주는 2001년 국내 창작발레 1호로 초연된 후 뉴욕,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주목받아 왔다.  2008년 러시아 작곡가 드미트리 파블로프와 무대 디자이너 안규철 교수가 '인어공주'만을 위한 음악과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여러 국제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무용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27일에는 미국 ‘2019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입상한 김민영과 양준영이 '인어공주'와 '왕자'로 호흡을 맞춘다.

 28일에는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 시칠리아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입상한 최목린과 김석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48개월 이상 유아부터 관람 가능하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재단과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최근 국가적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을 방역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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