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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 신곡 ‘스토커’로 컴백...3인 3색 카리스마

등록 2021.04.08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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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시스] 써드아이 '쇼챔피언' 출연.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4.08. photo@newsis.com

[서울 = 뉴시스] 써드아이 '쇼챔피언' 출연.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걸그룹 써드아이가 '스토커'로 시청자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써드아이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M,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스토커’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

분홍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 써드아이는 인트로에 맞춰 절도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명불허전 퍼포먼스 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써드아이는 3인 3색 의상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써드아이의 신곡 ‘스토커'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욕망에 대한 솔직함과 당당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워너원의 ‘뷰티풀' 등을 작곡한 우직과 DJ와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써드아이는 지난 1일 신곡 ‘스토커’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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