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채아, 반려견 사랑…"순심이, 9살이랍니다"

등록 2021.05.07 09:50: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채아' 이미지. 2021.05.06.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채아' 이미지. 2021.05.06.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한채아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채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아기라고 오해 받는 순심이. 9살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3살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