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반려견 사랑…"순심이, 9살이랍니다"
[서울=뉴시스] '한채아' 이미지. 2021.05.06.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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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아기라고 오해 받는 순심이. 9살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3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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