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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대통령, 북핵 리스크 잠재워"

등록 2017.09.23 12: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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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06.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17.06.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정상외교를 마치고 귀국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미국의 금융·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북핵리스크를 잠재웠다"고 평가했다.

 백혜련 대변인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각국 정상과의 외교를 통해 북핵과 관련한 더 넓은 공조와 우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평창올림픽의 국제적 홍보를 극대화시켜 대한민국의 위상을 고양시킨 것을 높이 산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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