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한밤 아파트 화재…주민 180여명 대피
이 불로 A(62)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아파트 주민 180여명이 스스로 몸을 피하거나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대피해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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