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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예비조사 타깃인 두테르테

등록 2018.03.20 22:50:48수정 2018.06.22 1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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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이그=AP/뉴시스】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20일 육군 창설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찰은 이날 필리핀의 탈퇴 방침과는 상관없이 두테르테에 대한 반인륜 범죄 혐의 관련 예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탈퇴하기 전에 이뤄진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탈퇴 후에도 조사 및 기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 필리핀 변호사가 마약전쟁의 초법살인 행위를 들어 두테르테를 ICC에 제소했다.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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