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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비상, ' 문재인 대통령부터 반려동물까지 마스크 착용'

등록 2020.01.28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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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어난 28일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대통령부터 반려동물까지 일반화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예방법과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의 의심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홍보하고 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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